타이난 시내, 타이난의 가족 여행 호텔

“타이난 호텔을 알아보던 중, 주요 관광지인 션농지에와 츠칸러우, 대천후궁에 가까운 숙소가 있길래 예약을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한국어를 조금 할 줄아는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가격대에 비해서는 호텔내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굉장히 많고, 바로 옆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주셔서, 저희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셨으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담으로 식당에서 밥먹을 때는 한국 노래가 나와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숙소 안은 넓고 쾌적했으며,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때 옷을 담아둘 봉투나 이불, 베게 등을 바꿀 때 올려두는 푯말 같은게 있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서랍안이나 옷장 속을 한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하룻밤만 자서 이용하지는 못했네요. 타이난 여행하시는 분들은 택시 많이 이용하실텐데, 호텔문 바로앞에 택시가 주차할 수 있는 구조라 카운터에 부탁하면 택시를 불러주십니다. 호텔입구에서 멋진 신사분이 항상 문을...

“정말 고급진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 인테리어도 너무 럭셔리 하구요ㅎ 아침 도심에서 감명 받았는데, 특별 요리로 하나 고르라고 하는데 죽을 선택했는데, 정말 맛있고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방 크기는 생각한 그대로 였고 욕실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창문이 침대 발방향이어서 그건 아쉬웠습니다. ”

“위치는 가까운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린데 주변에 먹을거리 빼고는 별로에요. 그러나 호텔이 가격도 비싸지 않고 호텔 시설도 관리가 잘 되있어서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고 호텔 시설도 좋았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이용해 보았는데 피로를 풀기 좋았고 아주 훌륭했습니다. 편안한 숙박덕에 타이난을 가족과 같이 편하고 즐겁게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good good very very good good thank you for everything ~~~~~~~~~~~~^^”

“숙박시설은 노후하고, 침대가 좁고, 역에서 멀어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데 , 조식, 석식 무료. ”

“Pretty nice stay with very reasonable budget range. I should not complain too much considering the less than half price per night, but the only drawback is its location. It is difficult to walk from city center to the hotel. But I probab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