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좋은 평가가 많아서 일부러 찾아서 숙박을 한 경우입니다만
평가하신 분들이 대부분 젊은 커플들인것 같아, 가족이나 40대이후의 여행객들의
입장을 대변하자면, 에레베이터, 복도의 등이 너무 어두워 좀 갑갑했고,
로비 또한 너무 작아 오로지 방에서만 휴식을 취해야 하는 점이 많이 아쉬웠으며
주로 방에서만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편안한 숙소였으나,
활동적인 사람에게는 좀 갑갑한 호텔인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전철역까지는 걸어서 10분이내의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