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호텔과 달리 4층이 pront 인데 체크인 하려고 하는데 여자 4명중 나이가좀 있어보이는여자는 앉아서 체크인? 하길래 그렇다 했더니 손짓 으로 가리키는 프론트로 갔더니 제일 체격이 큰 여자가 게런티 이야기 하길래 게런티가 뭐냐 했더니 메모장에 게런티 18,000원(대만)을 적는것이었다 내가 계약한것은 후불결제로 15,300원(대만)인데 무슨소리냐 했더니 중간정도 체격의 여자가 복화술처럼 한스라고 하는이야기가 들렸다 그러면서 15,300원 맞다고(귀찮은듯) 이대로 결제 하라길래 하고 방키도 안주고 설명도 없어서 기다리다가 1층 내려가서 이야기 해야되는줄 알고 내려갔더니 4층가라해서 갔더니 바로 키주는것이었다 한국사람이 뭘 어쨌다고 사람을 바로 앞에다 놓고 그딴식으로 이야기 하는지 모욕당한것 같아 정말 기분 더러웠다 체크아웃하면서 체구제일 작은 직원은 친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