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룸 제일 끝방이었고 창문은 있는데 없는게 나았을정도의 구린 뷰... 옆 건물이랑 붙어있어서 햇빛 1도 안들어오고,,흑흑,,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러움. 방음도 안되는 느낌. 하지만 끝방이 다른방보다 넓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밑에 있는 스낵바에 있는 과자들이 다 맛있음 ㅎㅅㅎ. 직원은 모두 친절. 호텔은 주변 역들에서 다 가까워서 빨간 노선을 자주 이용한 나는 매우 편했지만, 시내로 나가려면 좀 걸리기때문에 걷기 싫은 사람은 시먼역 시내에 있는 호텔을 잡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