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간 리라이트호텔을 이용했는데
첫째, 보증금이 없어서 편안했습니다.
둘째, 조식도 다양한 메뉴가 나와서 한끼 식사로는
만족했습니다.
셋째, 타이페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안에 있었고
뛰어가면 5분정도 거리임, 2층에 식당가가 있
었는데 일식,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식사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넷째, 주변관광도 매주 만족했습니다. 비록 야간에
택시를 주로 이용했지만 큰 불편함이 없었죠
큰 도로 바로 옆이 호텔이라 찾기에 쉬웠음.
다섯째, 호텔요금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패밀리룸을 예약해서 사용했는데 넘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