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현 호스텔

“숙소 자체는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타이둥역 근처에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편의점 2개가 전부입니다. 하룻밤 잠시 머물렀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용도로는 아주 좋지만 여기를 베이스캠프 삼아 타이동을 여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타이동에는 ubike도 없어서 시내로의 이동이 더욱 어렵습니다. 외국인분들은 여행에 참고해주세요.”

“좋아요 정말 친절하고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친구를 만들 수 있어요. 단 대부분이 대만 현지인들이에요. 저는 중국어를 못하지만 뤼다오를 가는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추천!!!”

“廁所無法排水”

“環境舒適讓人有安全感，設備貼心，床很舒服，主人很好很有愛心”

“超級溫馨的青旅，很多圖書、誠實冰箱裡的飲料種類很多小米酒超好喝!!! 精釀啤酒也很多款，可惜騎車不能一直喝。 廁所浴室乾淨，房間木床有木頭香味，下次來台東首選!”

“숙소 자체는 가족적이고 친절함. 원래 예약했던 2층침대방은 창이 없고 작으며 1층 공용욕실을 써야하지만 친절하게 옆방 도미토리 숙박객이 없을 땐 옆방 욕실을 아용하도록 배려해주심. 하지만 더블 침대방이 더 크고 창문도 있고 더 넓어서 소파를 펼쳐 침대로 만들어주신다길래 추가요금 지불하고 거기로 결정. 근처 추천해주신 조식당이나 카페도 좋았음. 단지 타이둥에서 모기에 심하게 물려 고생하는 바람에 환경만 점수를 좀 깎았어요. 타이둥 옛 기차길을 이용한 산책로도 한적하니 괜찮고. 타이둥은 약간 쇠락한듯하나 나름 고즈넉하고 친환경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남색일출 아침식사식당에서 추천한 목심(장애인재활 빵 공예품 식당)도 저렴하고 맛있고 좋았어요~”

“it is located just right next to train station. I had arrived at 11 pm and there are little people around train station so that heading to hostel at night might be bit scared. But it just took 5 mins. Don't worry. Owners were so kind and friendly. But their English was not good. You'd better use translator. If you are going to Green island and a budget traveler, ask them about bus schedule. Bus to wharf comes every 1hr 30mins?(I'm not sure).”

“Pretty clean n comfortable hostel! Definitely fit to girls:)”

“一轉進台東老宿舍的巷子，我就有點後悔了，我只能說它把原本的景觀保留得很好。如果沒住過其它背包客棧，我覺得這樣的價格和服務是合理的，但因為我住過花蓮火車站附近更好的，下次就不會想再住這裡了。 這裡的蚊子有點多，同時因為我傍晚出門後大概12點才回來，我會覺得那邊的燈光有點昏暗，會讓我有點害怕。 優點是小管家人很親切，提供沐浴乳／洗髮精／飲水機／茶包／杯子／公共空間／拖鞋。摩托車和汽車的停車位很足夠。距離鐵花村／台東轉運站／華納威秀都是走路5分鐘就可以到，鐵花路兩端都有全家，買東西也很方便。”

“非常優質的住宿環境，老板人也很好，有機會一定會再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