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시, 기푸 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음!”

“위치가 역이랑 좀 멀지만 방, 온천 , 조식 모든게 좋았습니다 ”

“도마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은 버스를 한번 갈아타는데 그 정도는 아무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스터미널은 호텔에서 도보로 5분,호텔의 온천도 노천 포함 상당히 좋았습니다. 권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가 어렵네요 주차공간 부족. 생수도 서비스로 없어요”

“아침이 무료로 제공되어서 좋네요. 더군다나 맛있어서요. 내용도 풍부했고요. 다만 공동욕탕이 좁아서 한팀씩 시간을 맞추어야 해서 좀 번거로운 점이 단점이네요. 하여튼 잘 쉬다 갑니다. ”

“다다미가 있는 큰 방을 사용했어요. 가면 직원분이 체크인 리스트 들고서 안내해줍니다. 체크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요. 들어갈때 신발 벗어야해섴ㅋㅋ 좀 놀라긴 했는데 분위기도 괜찮아서 좋았어요. 조식에 이것저것 나오는데 그냥 다 맛있어요. 개인욕탕은 분위기 죽입니다. 나고야에서 기차타고 2시간 넘게 가야해서 고민했는데 딱 1박2일하기 좋은 도시인거 같아요.”

“우선 유후인에잇는 료칸만큼 저녁식사가 만족스럽지 못해요 가짓수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또 온천지역에서 좀 멀리잇긴 하지만 사진에잇는 노천 온탕은 따로 돈을 지불 해야합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할수 잇는곳이 잇긴 하지만 글쎄요.. 시내랑 가깝다는것 빼고는 그닥 좋은진 모르겟어요”

“주소가 잘못기재되어있어서 찾느라 고생했어요. 수정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