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랏 누아, 푸켓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바다전망이 좋았고 식당, 커피숍이 안에 전부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함. 다음에 다시 간다고 하면 이용할것이고 주변에도 적극 추천할 것임. "

"생일 기념으로 9002호 풀빌라였습니다. 생일케이크 감사해용 잘먹었어요 숙소 컨디션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꼬끼리,토끼수건도 너무 귀여워요♡ 방도 좋고 거실에 웰컴 과일도 잘 먹었어요! 잘 자고 잘 놀고 왔습니다. 만다라바의 단점은 엄청난 산위에 있어서 경사가 급해서 리조트를 걸어다니지는 못해요. 하지만!!! 버기를 부르면 제일 높은 곳인데 2분안에 옵니다!! 전혀 단점이 되지 않았어요"

"올드타운의 동일계열호텔에서 이동하였는데, 비수기여서 그런지 룸2개중 한개는 준비되었다고 일찍체크인 되어서 좋았으며, 체크아웃할때 2시까지 룸 한개를 연장해주어 아주 편했습니다. 조식은 올드타운 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평범했으며, 조용한 위치에 있고 해변에서 가까워 편리했습니다.조식중 하루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없었습니다.전반적으로 좋아요."

"모든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위치가 올드타운에서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공사중이라했는데 조용한편이었으며, 시티뷰라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수건에서 약간의 더러움이 있었지만 중요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다음에 푸켓방문시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의 시설과 구조가 다른 일반 호텔과 달리 아주 전통적인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풀사이드에 있는 풀바도 분위기가 좋았고 풀장도 두 군데가 있어 이용하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너무좋습니다 모두가 다~"

"약 7년전에 즐겁게 숙박한 곳이에요. 그 때는 남편과 저 둘이었지만, 이번엔 아이 둘과 함께 갔었어요. 공항 픽업 차량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회신도 받지 못했고, 공항에 픽업차량도 역시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측이 말도 없이 디파짓 오픈한 카드로 USD364.19를 결제했어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마음대로 이러면 무서워서 카드를 줄 수 있겠어요? 만일 무언가 청구할 내역이 있었다면 당연히 알려줘야하는게 맞는거죠. 그래야 우리도 그에 따라 대응을 할 수 있었겠죠. 멋대로 이렇게 큰 금액을 청구하다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이번 여행의 기억이 너무 나빠졌어요. "

"Too much high humidity in the room. It looks like flooding on the tiles."

"시설, 직원 모두 훌륭했습니다. 과일 1kg 월컴 쿠폰까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