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신베이의 온천 호텔

“위치를 미리 알고 갔기때문에 주변에 대한 불만은 없어요. 시설이나 서비스등 모두 만족하나 조식은 중식, 맛없는일식 위주여서 별로였어요. 비가 와도 좋고 해가 쨍쨍해도 좋았던 플론호텔. 다음에 일몰보러 한번쯤 더 가고 싶어요.”

“已經住過這酒店好幾次了，房間寬敞舒適，員工熱心有禮！很喜歡他們每天送早餐到房間的服務，讓我和家人可以盡情休息，安坐房間餐桌享用豐富的早餐！唯一小建議是希望每天早餐款式可以多變化一點，因我們每次都入住起碼一星期，如果早餐可以再多點款式會更好！整體上我們一家都很滿意蘊泉庄的環境和服務，相信我們會再到訪這裡！”

“호텔뷰도 좋고 페리도 근처에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어 되는 직원이 있어서 더욱 소통하기 편했습니다. ”

“A cute little hotel with a hostel-like feel. The lobby had a cozy sitting area for conversation or games. Rooms were small but nicely appointed and comfortable. Great shower. Breakfast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and the breakfast was excellent. In a walkable, safe area along a bus line. Great for what we needed. ”

“대중교통 이용시 - 가까운 MRT에서 택시로 500 타이완 달러 / 국제공항까지 택시로 1200 타이완 달러. 참고하세요. 자가 운전이 아니면 택시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신베이터우 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편리했고 객실 시설이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고 마루 바닥과 나무 벽면이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객실 크기도 크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무엇보다 방안에서 온천욕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준비되었고 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방에 준비 되어 있어서 느긋한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편의점과 까르푸도 가까이 있습니다. 길건너에 베이터우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후기가 애매해서 걱정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첫번째는 역에서 엄청나게 가까워서 헤멜필요가 없었던 점이 최고였구요. 직원들이 영어가 안되는 분도 계셨지만 대부분 아주 친절하셨어요. 호텔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역시 욕탕이었는데요. 대중탕도 넓고 조용하고 특히 투숙객들은 늦게까지 사용가능해서 여행후에 온천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객실의 욕실엔 작은 욕조가 있어서 또 온천을 즐길 수 있었는데 체크아웃 전에 한번 하고 나가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 한 수준이었어요.”

“Hotel is super clean and well located. Walking distance to the local features and food spot. Staff were very friendly. Joyce was very friendly, and thoughtful. My wife wasn’t feeling well, she take a special trip to visit her and brought her drinks to see how she was doing. Can’t express the gratitude, and detail to attention all staff committed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