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베, 와카야마의 해변 호텔

“글쎄요,그냥 도미토리라고 생각하며 잠만자고 간다면 되요,값이 저렴해요,목욕탕 물 좋고요 방은 좁아요,주변 음식점은 너무 비싸요.시라하마 비치 좋고요,엔게츠아 산단베키,센조지키는 훌륭한 경관 입니다”

“프라이빗 자쿠지가 있는 호텔로서 가성비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자쿠지에 앉으면 가까이 바다가 있고, 호텔 주변엔 선술집이 제법 있으며 인근에 유메마트가 있어서 주전부리 사기 좋고, 시라하마 입구에 큰 어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참치 해체쇼를 합니다. 한덩거리가 대략 만원정도이고 젓갈류도 팔고 제법 살게 많습니다. 그거랑 사케 사가지고 숙소 와서 자쿠지에 들어앉아 바다보며 즐기니 우왕~~~ 굿. 넓은 객실, 깨끗한 침구, 깨끗한 화장실 다 맘에 들었지만 다만 자쿠지는 청소를 덜 한것인지 물때가 동동 떠서 조매 들어가기 망설여졌지만,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창문이 밖에서 다 보임...훌떡 벗고 창가에 앉으면 밖에서 다 보일것 같은...ㅎ”

“온천 좋음 음식 좋음 ”

“朝ごはん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場所が少し高台のトコロにあるため、ラウンジから眺める白浜の海は最高です。 チェックイン当日で、時間によって異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施設内のお風呂（男湯、女湯共）が熱くて、ゆっくり浸か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でした。 次の日の朝風呂は、問題無く入れたから少し残念に思えました。 妻曰く、イタリアンの夕食は美味しかったです。 機会があればまた宿泊したいです。 ”

“owner can't be nicer.”

“白浜という場所柄か、温泉があるから他は適当でいいや感がひどかった。部屋は非常に寒く、毛布を借りに行ったがなかった。エアコンを最大限かけたが壁、ゆか、窓全てから冷気がひどく暖まらない。リモコンが既に最大に設定されていたので以前に宿泊された方も同じ気持ちだったのだろうと諦めた。持っていた服全て着込んで寝た感じ。客室露天風呂はとりあえず風呂がある感じ。水はけが悪く足元はびしょびしょになるけど室内を濡らすわけにいかないし、ベランダ用のスリッパなど役に立たない。せめて一部にスノコのような物でも欲しかった。”

“very nice ”

“역에서 도착해서 셔틀로 편안히 도착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근처에 마트도 있었고, 지내기에 편했어요.”

“위치는 상당히 좋았어요. 바로 앞에 시라하마 해변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저녁도 호텔 내부에서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규칙대로 주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나 오전에 조식을 먹기로 하였어도, 안먹을 수도 있는데 아침마다 꼭 전화가 와서 한편으론 알려주셔서 좋았지만 아침마다 매번 전화벨이 울리니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시라하마역에서 셔틀버스도 돌아갈 때 오전 빼고 없는 것은 아쉬웠어요. 전반적인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어요. 마지막으로 12시 정도에 방 청소가 시작되는데 그 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방을 치워주지 않았어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