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라타, 파항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Good”

“Really nice and lovely place ”

“I had a very pleasant stay. Room was very clean, comfortable, well serviced.”

“도착후 방문을 열자마자 사진 그대로의 시설에 감탄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했는데 졸졸졸 물이 흐르는 소리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발리 호텔이라는 이름 답게 말레이시아 안에서 저 먼곳의 발리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불을 켜도 방안이 원래 어두운 편인지라 모기가 들어오면 잘 보이지가 않아서 한마리 잡아내는데 한세월이 걸렸습니다. 각방에 에프킬라 홈매트 같은게 있긴 하지만 약발이 쎄지 않고 방이 원체 넓은지라 효과가 있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모기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여행을 위한 적합하네요. ”

“창문걸이가 고장나서 살짝 열려있었고 이것때문에 밤에 잘때 너무 추웠다. 창문틀에 개미가 엄청 많았는데 약을 많이 뿌려서 바닥이 미끄러웠다. 그래도 약때문에 침대에는 개미가 올라오지 않았다. 샤워실에 샤워기는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었는데 미지근한 물만 나와서 좀 추웠다”

“Service was excellent!”

“Great location with good scenery. Staff are both attentive and friendly. Place is a bit old, should consider cleaning the patio by the restaurant as it was dirty and slippery. We availed the breakfast and it was very good. I’ll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who considers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