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 탄자-티투안-알 호세이마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Very good property and environment, but lake of maintenance and the staff’s service is not as professional as a luxury hotel standard. Low value for the money.”

“It is nice hotel with long history. Therefore facilities are little bit old”

“기차역 코앞에 위치한 쾌적한 호텔. 체크인 담당했던 여자직원은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니었으나 그외 다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음. 예약시 트윈베드 요청했으나 아무말 없이 더블베드 배정해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사용했음. 방은 쾌적하고 바다가 보이는 뷰도 좋았음. 기차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서 기차로 탕헤르 도착해서 이동하기 너무 편했음. 방 깨끗함.”

“위치도 서비스도 만족했어요 보딩패스 출력이 필요했는데, 따로 비즈니스 센터가 없고 카운터에 메일을 보내서 받아야하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뽑아주셔서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서 구메디나 쪽까지는 충분히 걸어서 다녔고, 바다에서 산책도하고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숙박에 만족 합니다. 해변가라 View가 너무 멋있고, 아침식사도 괜찮았습니다. 다음번에 묵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Pas de papier wc d’espoirs dans les draps essuie sont usée”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호텔 스탭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바다 전망의 방을 선택했는데, 전망도 좋았습니다. 다만 관광지인 메디나나 탕헤르 항구와는 거리가 꽤 있어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신시가지나 해변의 접근성은 훌륭해서 메디나쪽 관광이 아니라면 오히려 더 추천할 만 합니다.”

“We had a very pleasant stay,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accommodating. I would especially like to mention the employee, Adnan. A slight discomfort occurred when we had a coffee 20 minutes after breakfast, which a staff member charged us for. However, another employee went to great lengths to obtain the necessary change for us. :-)”

“다 좋은데 시내에서 멀어요... 출장은 시내 쪽으로.... ”

“Très bien Accueil souriant Hôtel propre Chambre bien fa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