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 아루, 코타키나발루의 해변 호텔

“3일 머무르면서 요가프로그램이 좋았는데 하루만 해서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좋아요”

“카톡으로 상세하게 체크인 방법이랑 찾아오는 길 알려줘서 좋았어요. 공항에서 택시타고 가면 BANK MUALAMAT AEROPOD 이라는 곳으로 그랩 타고 가세요 여기 바로 옆에 호텔로 들어가는 상가건물 문이 있어요 찾아오는 길 카톡 제대로 안 읽고 더 아틀리에 찍고가니 그랩기사가 혼란스러워 했어요ㅜㅜ 내리는 곳도 뒷편으로 내려줘서 저 뱅크 찾아서 한참 돌았음.. 방은 작지만 예쁘고 전망 좋고 잘 꾸며져있어요 베이커리방에서 묵었어요 다만 방음은 잘 안돼요..옆방이랑 복도소리 생생하게 들려요 새벽비행기로 도착하고 잠깐 묵을 가성비 숙소로 추천~”

“공항에서 가까워서 하루 숙박만 했지만 너무너무 편안하고 안락하게 쉬다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