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 서 누사텡가라의 가족 여행 호텔

“I thoroughly enjoyed my stay at Rinjani Lodge. Though I did not hike Rinjani, I wanted to be at the base of it to enjoy walks to waterfalls and enjoy the view of the volcano and forest from the lodge's lovely infinity pools! The room was clean and spacious. The air conditioner stopped working one night and by early the next morning they had already fixed it. They have efficient laundry service. I read some complaints about the food menu at the restaurant, but I appreciated the variety of options...

“From the moment I arrived to the moment I left, I was made to feel very welcome and nothing was too difficult. The hotel is set on beachfront property that is spacious and quiet. The rooms are extremely generous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s high. There is plenty of coral and fish to see just offshore and high tea at 4pm on the beach was a great way to finish a swim. Highly recommend ”

“길리에서 3박한 첫 숙소였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번잡한 항구에서 좀 떨어져 한적한 점, 아침에 파도소리 들으며 먹는 조식(에그 베네딕트, 미고랭 강추), 자연친화적이지만 모던한 화장실.. 지금은 모던한 숙소로 옮겼는데 그리워요ㅜㅜ 항구에서 거리가 좀 돼서 식당 갈때 좀 불편한 점, 숙소 내부가 약간 어두운 점? 정말 굳이 얘기하자면 이 두가지정도? 불편한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만 알고싶은 숙소입니다! 강추합니다^^”

“훌륭한 정원과 친절한 직원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서라면 롬복을 추천하고 롬복에서 숙소는 이곳을 추천 합니다”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최고의 환대를 받았어요! 저조차 생각지 못한 부분에까지 정말 세심한 배려를 받았고, 긴여행의 한 가운데서 오랜만에 안전하고 아늑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곳에서의 모든 경험이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길리섬에서 이박 후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휴양을 위해 묵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하여 체크인 전까지 환상적인 인피니티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 이후 무료 에프터눈티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쿠키들과 함께 객실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야외에서 제공되는 코스요리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할 때에도 늦은 비행기시간을 배려한 마들렌을 챙겨주시는 등 마지막까지 감동이었습니다.”

“전용 해변가가 있어서 좋왔고. 승기기 번화가 쪽이라 걸어서 5분정도면 마트도 가까워서 편리 했고 다만 해변가에 현지 상인이 톨아다니면서 계속 물어보는것이 신경이 쓰였던 점외에는 전반적으로 좋음”

“The hotel was wonderful. The staff was very kind and helpful. The resort was a dream, peaceful and perfect for relaxing. Food, service, quality, and everything else were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