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테닌

"프론트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여행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호텔시설이 낡았고, 객실에는 약간의 냄새가 났어요. 방안에 설치된 이동식 에어컨은 소음이 심하여 사용하기가 힘들었어요. 조식은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로잔에 와도 꼭 royal savoy hotel 에 믁을 예정입니다. 정말 방에서 보는 뷰, 옆의 공원 그리고 호숫가 까지 거리 등등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수영장이었어요 실내와 실외 자쿠지 수영장이 이어집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로잔에선 깅추입니다"

"공항 바로 옆이지만 시끄럽지 않고 버스 노선이 늘어서 이용하기 더 편리해졌습니다. 제네바로 출장 올때마다 이용하는 호텔인데 청소 상태가 이전보다는 좋지 않았고 (선반에 보이는 먼지들) 지급된 타월도 깨끗하지 않은것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영비용을 아끼려는 시도가 많이 느껴집니다.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전처럼 깔끔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