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살로니키, 마케도니아 중부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그리고 첫 방문에 출장 목적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 되었으나 대체적으로 디자인 호텔의 명성에 맞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객식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만 욕조가 없었고 조금 욕실은 노후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우나 및 수영장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도가 특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시내에서 조금거리가 있는게 단점이지만 셔틀을 운영해서 셔틀을 타고 걸어서 올수 있으나 혼자서 늦은잠 복귀 하기에는 거리가 좀 좋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동반인 모두가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시설에비해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습니다. 드라이기 불편합니다. 커피포트 없습니다.”

“걸어서 다니기만해고 관광~ 걷다보면 절경, 유적, 도심의 편리함까지... 방도 깨끗, 직원도 친절, 조식도 맛남~ 침대도 포근해서 여행에 피곤함을 씻어주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