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방콕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It is my first time to visit GCP, but there was an amazing place as my expectation. All of the staff are very kind and professional. And the facilities were very great to use. I hope I want to visit it again as soon as possible.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디럭스 룸으로 예약했는데 코너쪽 방을 배정해주어 다른 디럭스 룸보다 더 넓은 욕실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메리어트 예약하는 사람들 중에 반 이상은 욕실이 메인일테니 그래서 더 좋았네요. 사전에 고층으로 요청하여 멋진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루프탑바 옥타브는 밤에가도 좋지만 석양이 지는 6시 정도가 훨씬 아름다우니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위치도 통러역 바로 앞이라 움직이기 편해요. 근데 전반적인 호텔 컨디션에 비해 욕실의 드라이어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머리를 다 못말리고 나가서 밖에서 돌아다니며 말렸네요...”

“This is a biz trip and this is the first time to visit. The place is comfortable with good team of Marriot.”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통로 주변에 먹을곳도 많고요 ”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좋앗습니다. 수영장과 바가있엇는데 큰편은아니엇으나, 이용객이 서양인한가족밖에없어서 자유롭게썻던거같아요. 다만 가까운 bts가 통로역인데 교통수단이 택시가아니면 다소걸아야하긴해요”

“3년 전에 왔었는데 결국 이번에도 이용했습니다. 위치가 참 좋아요 통로역 출구에서 내려오면 걸어서 1분도 안걸릴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캐리어 끌고 지상철 이용하는 분들께 좋습니다. 얇고 긴 복도식 구조라서 모든 방에 창문이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바깥 오토바이 소리 같은건 좀 있습니다.) 라디에이터같이 생긴 에어컨은 처음에 좀 느린것 같지만 기다리면 시원해집니다. 특별한 서비스는 없고 체크인할때 직원이 방에 따라와서 설명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시설이 좀 오래되었다는 느낌은 있지만, 침대/샤워하는곳은 깨끗한 편입니다. 게스트하우스를 기준으로 통로역 반대편에 작은규모의 포장마차 야시장이 있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좀더 안으로 도로를따라 들어가면 주택가와 함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과 카페도 몇몇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내방/내화장실이 있으므로 게스트하우스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