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쳉, 이란현의 해변 호텔

“기차역과 바닷가까지 도보 가능한 곳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하고 호텔주변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혼자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

“Very quiet place to stay. Also clean and convenient place at Toucheng. You can park very close. Staff were really kind with us. ”

“단점은 더운 계절에는 역에서 10분이상 걸어야 하는데 이게 꽤 힘들다.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이 또한 걸어나가려면 15분정도 걸린다. 장점은 다른 대만의 싼 호텔에 비해 굉장히 청결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엄청 조용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햇살이 비추고 그 창가로 보이는 풍경이 예술이다. 주인언니는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엄청 신경써주려 노력해주신다. 아침밥도 꽤 괜찮다. 대만의 시골경험하기 좋은것 같다.”

“房間位在４樓（唯一一間），我們入住時已經很晚，管家很貼心已經幫我們開好冷氣。房內通往後陽台可以近距離看到蘭陽博物館，房外的公共大陽台則是面向馬路口，可以眺望龜山島，陽台種有花草備有桌椅，可以坐在這休憩看風景。房間很乾淨舒適，還有小桌子和椅墊可以泡茶喝咖啡，另外還準備了牛舌餅、木製牙刷和梳子，很讓人驚喜；浴室乾溼分離，房內還有智慧音箱，可以請它撥放喜歡的音樂; 早餐是麥當勞兌換券, 可惜麥當勞有一小段距離...但房子距離要搭船(去龜山島)的地點非常的近。整體而言，從進門就可以感受到藝術家的氣息，且房子打理得非常乾淨舒適，讓人感到賓至如歸 :)”

“房間算大的，離賞鯨的地方滿近的，老闆娘人很好，早餐要收費但打卡就免收，很適合要去烏石港賞鯨的人”

“民宿很新, 客房乾淨, 老闆熱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