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푸 비치, 나트랑의 로맨틱 호텔

“수영장도 좋고 헬스장도 좋고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ㅎㅎ 숙소 컨디션도 좋았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욕조에 물 받아보니 먼지가 너무 많기도 했고, 굳어서 그런지 문질러야 하더라구요.. 찜찜해서 그냥 안썼어요😅 암튼 나트랑 숙소 중에서 가장 잘 쉬다가 갑니다:D”

“노보텔의 명성 답게 품격있는 호텔에서 잘 쉬었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하고 비치도 시내도 바로 앞에 그리고 뒤에 있어서 최고의 위치와 모든 것을 다 갖춘호입니다. 다음에 나트랑에 가게 된다면 노보텔에서 묵을 ㄱ겁니다. ”

“It was really noisy every night. Takes a long time to use the elevator. But very kind staff and nice breakfast.”

“There is classic atmosphere and natural comport. The food was delicious.”

“깨끗하고 시원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투숙객이 많지 않아 좋왔습니다.”

“4인 방 두개 싱글침대2 킹침대 1 아주 잘 이용. 패밀리룸 굿.다만 화장실 하나라 불편하지만 생리현상이 겹치치만 않으면 뭐.청소도 깨긋히 잘 하는듯.웰컴과일도 주고.위치도 굿.걸어서 1분거리 해변가.콩카페도 1분도 안걸리고 그랩도 바로바로 집힘.벨보이 청년들도 굿.조식은 가족들 호불호 갈림.나는 별로였는데 다른 가족들은 잘 먹음.에어컨 너무 빵빵.다른 호텔은 패밀리룸이 한 공간에 침대 세네개 놓는 방이.대부분이였는데 여기는 두개로 분리되어 있어서 한방은 부모님이 한방은 나랑 애기랑 써서 좋았음.라탄가구들이라 80년대 느낌나지만 아 돈 케얼.직원들 전반적으로 친절(프론트,벨보이).식당 접시치우는 애들 빼고.암튼 4식구가 편안하게 하루 10만원도 안되는 방에서 아주 잘지내고 옴.”

“좋아요”

“새벽 비행기 도착이라 미리 연락하고 예약했는데 새벽 1시에 체크인 가능하였다. 룸은 깔끔하였고, 하룻밤 묵을 우리에겐 적당하였다. 조식도 깔끔하였다. 아쉬운 점은 방음이 너무 안되어 의자 끄는 소리, 아이 우는 소리등이 들려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웠다.”

“샤워공간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남자들은 절대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티비도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하우스키핑이 청소하기위해 문을 두드립니다. 전망도 없고 옆방 말소리가 다 들립니다. 주방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모양만 주방일뿐...골목안이라서 처음에는 위치를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있고 세탁이 쌉니다. 그리고 빈컴센터까지 걸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