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카오룽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Centre of Hong Kong with key MTR stations nearby for anywhere you want to go, with shopping malls, bars, local restaurants, all your needs are just downstairs.”

“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외관에 비해 숙박시설은 괜찮았어요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는 버튼이 없어요 ㅜ 처음에 체크인하는 곳도 16층이라고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10층에 내려 16층 까지 걸어올라갔네요 그래도 청소는 매일 깨끗히 해주시고 수건도 새걸로 바꿔주었습니다 근데 이불이 좀 더러워요 ㅜㅜ 교통도 편리하고 잠만 주무실거라면 강추합니다”

“As the arrival time to HK airport was after check-in time, we tried to contact the hotel and let them know we're coming late. But hotel didn't answer any of our call. When we arrived at the hotel at around 7am, we met a reception staff. But she said we're not in the reservation list and didn't even make any effort to identify our names. We were then kicked out of the place and remained helpless in such sketchy area. Although we somehow found another hotel in HongKong Island, we cannot forget...

“싼가격에 잘수있는 멘션”

“예전억가본곳이라 이번에도. 다시 방문했는데. 첫날은 3인실방으로줘서 좋있는데 다음날은 아이콘인이 아닌곳으로 방으로줬는데 캐리어를 펴지 못할정도로 좁았네요 아이콘인은작아도 그나마 캐리어는 펼정도는 되었다만”

“빌딩이 너무 복잡하고 엘리베이터타는데 항상 오래 기다려야하고 방이 상당히 좁음. 오래된 건물이고 한빌딩에 수십개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어 너무 복잡하다.”

“예약당시 사진과 1도 다르지 않아서 처음에 무지 당황하였음. 진짜로 잠잘 공간과 화장실만 있었음. 청킹맨션 입구주변에 중동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두려움과 걱정이 교차하여 도착후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하였음. 하지만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음. 저녁을 먹고 다른 숙소를 알아본 후 옮길생각도 하였으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판단하여 로밍서비스도 불통이라 일단 하루 밤을 보내고 생각하기로 정함. 다음날 열심히 여행다니다 보니 홍콩을 조금씩 알게 되고, 몸도 피곤하여(8시에 복귀) 잘 씻고 또 하룻밤을 보냈음. 계속해서 둘째날과 같은 생활을 하였음 마지막날 울 가족들은 한 목소리로 지낼만 하다라는 생각을 똑같이 하고 템플스테이 거리 야시장내에 해산물 가게에서 1000달러에 가까운 저녁 만찬을 먹고 와서 행복한 홍콩의 마지막밤을 보냈음. 중동사람의 이미지, 룸크기만 적응되면 주변접근성이 가장좋고 가성비가 짱인 숙박이었음. 침대시트하고 이불은...

“Very convenient location, You get what you paid for. Rooms can use renovations. ”

“저렴한거 말고는 별거 없어요”

“Dirty room floor in water very small like jail\ very big 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