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 라자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Excellent stay! Clean comfy rooms, friendly staff.”

“Good location, friendly staff. Not big but comfortable. Walkable to sightseeing points. Value for money. Have a nice stay”

“코로나 확산문제로 출국을 할수 없어 예약 취소 요청을 하였는데.... 취소 불가라는 회신조차도 하지 않는 대응에 대해 심히 불쾌하다. 회신이라도 하는것이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 I couldn't leave because of the corona spread. It is extremely unpleasant to the hotel's response that it does not even reply that it cannot be canceled. Isn't it the least polite to the customer to reply? The service is messed up”

“호텔직원들도 친절하고 관광지 접근성도 너무 조아요 아쉬운점은 오래된 건물이어서 약간 냄새가 나요”

“There were problems in amenity kits. No vanity kit is available, although the box is there. So, empty box. There was no sewing kit on the first day, but second day found it. Sewing kit box is there. If you find difficulties to supply them, then the boxes you need to take away. Other than that, staff were very kind and supportive, the hotel was nice.”

“호스트의 친정하고 애정어린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였다. 위치도 좋고 오래되었지만 리노베이션으로 내부는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는 집이었다. 호스트의 즉각응대도 뛰어나서 긴 여행의 마지막을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개미를 주의해야하는 것 빼고는 만점!!”

“Everything process was smooth and clean. Near to attraction and quiet. Happy for the stay. ”

“가성비 괜찮음. 넓고 괜찮음. 화장실은 살짝 연식 있음”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쿠알라룸푸 호텔 동일가격대비 면적이 2배여서 쾌적했음(약간의 연식은 고려할것). 관광지와 쇼핑몰 최근접거리에 위치해 상당히 편리했고 체크인시 제공하는 페라나칸 전통음식을 통해 문화를 알리려는 노력이 감동적이었음. 물론 음식도 맛있었음. ”

“good”

“가성비 짱인 호텔 입니다. 경치도 좋고 방도 크고 수영장도 좋고. 살짝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다른장점들이 좋아서 신경안써지더라구요”

“The unit was very clean and spacious, especially for the price paid. It included a living area, kitchen, balcony, and a storeroom. A broom and mop were provided in the storeroom, which made it convenient to clean up whenever needed. There were two queen beds—firm and comfortable. I was also impressed by the cleanliness; even after moving the beds to join them together, the space underneath was spotless. The breakfast venue was about a 2 km drive away. It was large, with two air-conditioned...

“오래된 건물이라 방청소 상태가 벼로임 화장실 물도잘 안빠짐”

“가족 여행으로 계획하면서 4인이 묵을 만한 곳을 찾다가 선택한 호텔입니다. 싱글2개와 더블 1개로 되어 있는 트윈룸인데 침대도 편안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욕실은 사진처럼 간단한 욕실용품이 구비되어 있고 슬리퍼도 다른 곳보다는 조금 더 품질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셨고 제가 바우처 출력을 부탁했더니 친절하게 무료로 뽑아주셨습니다. 호텔주변은 관광명소와는 조금 떨어져 있으나 그랩이나 택시로 가면 2천원 내외의 금액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버스터미널까지 가더라도 25링깃으로 택시를 호텔에서 불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