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레가노, 카스티야이레온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자동차 여행이면 이 호텔 추천합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궁전과 비슷하게 화려했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바로 궁전앞에 있는 parador로 호텔 상태가 매우 청결하고 방도 넉넉하고 편안합니다. 호텔 앞에 공영 주차장이지만 주차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세고비아까지도 차로 15분 정도에 갈 수 있고, 그 자체의 궁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는 못했지만 겉으로 볼 때도 고급스러운 모양이었고, 주변에도 좋은 식당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몇일 spa와 수영장도 겸해 휴식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서 하루만 묵은게 너무 아까왔습니다.”

“정말 뷰맛집이었고, 와이프와 같이 너무 즐거운 1박을 했습니다. 거의 부족함은 없었고, 시내와 좀 떨어져 있었지만 렌트해서 문제는 안 됐어요.”

“네비게이션 주소와 실제 주소가 다른 것 같아요...한참을 주위를 돌았어요...”

“Absolut en fantastisk oplevelse. Utroligt charmerende hotel, gennemført, dejlige store værelser. Gode senge rengøring i top, sådan kunne jeg blive ved. Fantastisk hjælpsomt personale. super morgenmadsbuffet. Kan kun varmt anbefales.”

“Brilliant gem of a hotel that we return to each year”

“Gfss”

“El apartamento estaba muy limpio, bien localizado y en general agradable. Ahora vienen los peros, el patio no es utilizable y no hay vistas a las montañas. Las tele apenas se veía por cortes de la señal y No había Netflix (no es que me preocupe mucho pero no lo tenían). La nevera es de las pequeñas y el congelador ínfimo. Es cierto que admiten mascotas pero con un suplemento por limpieza de 10€ diarios. Estuvimos 3 días y no he visto ni rastro de la limpieza di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