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리비에라의 비즈니스 호텔

“Everything was perfect, next time I will def choose The marmara without doubt! And I can't forget the taste of the special kebab and ice beer with iced mug for lunch.”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기본적인 부분이 안되어 있어서 좀 불만족스러웠어요..”

“호텔내 식당은 추천할 만 하지 않고, 시내 식당사용하면 됨. 호텔운영 바닷가에서 수영가능하며 아주 훌륭함...가족여행으로 추천함”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 가족여행 대만족”

“I really satisfied staying at Jiva Beach Resort. Very Clean and modern design Resort. Also, Room quality was good. Also, all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Wifi signal is little bit weak, when the room was far from main front. I really enjoyed at Jiva Beach Resort and I hope to revisit again soon.”

“호텔 청결도는 좋았으나, 아침식사는 별로 풍부하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서, 무료셔틀서비스를 요청했는데, 요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회신이 오지 않아서, hotels.com 고객센터에 여러번 요청을 하고 나서, 확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셔틀버스는 오지 않았고,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호텔에 전화를 하니 "택시를 타고 오면, 해당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안내를 해서 황당했습니다. 미리 메일로 안내를 한것 도 아니고, 전화가 오면 그제서야 응대를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체크인이 길어지면서 먼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겠다고 발걸음을 돌렸을 때, 한 눈에 들어왔던 아름다운 경관에 숨이 멎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번거로운 여행의 과정이 눈녹듯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고급 휴향지 호텔에서 기대하는 모든 요소들을 만족시켜주는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묵은 방에서는 그 뷰를 제대로 즐길 수가 없어서 저녁 노을을 즐기기 위해서 7시 경에 레스토랑 풀장에 나섰더니 편안하게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좌석이 없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고급 호텔에서는 전망도 돈을 내고 앉아서 즐겨야 한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바에서 무언가를 시켜놓고 앉아있어야 합니다. 터키는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국가였기 때문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편안하게 보드룸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던 호텔입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조식먹으며 보는 뷰가 좋아요.”

“콘야알티 해변이 가까워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구시가지와는 좀 거리가 있어 관광지 접근성은 떨어지나 렌트카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 한다면 좋은 숙소일듯 합니다”

“리셉션이랑 안내데스크랑 따로 있는데 안내데스크 직원들은 하나도 정보를 모름. 공항에서 버스 타고 왔는데 공항 갈 때 버스 없다고 하고 공항가는 버스 늦어서 예약 못한다며 그냥 택시타고 가라고 함.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물어 택시 타고 공항 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