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도심, 우붓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늦은 밤에 공항에 도착해 우붓으로 넘어와서 1박만 하려고 예약한 곳입니다. 잠만 자고 가기에 좋습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침대가 큰사이즈라 두명이 편하게 자기에 딱 좋았습니다. 화장실만 괜찮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화장실이 아쉽습니다. 세면대와 샤워기는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세수, 양치만 울며겨자먹기로 후다닥 끝내고 곧장 잠드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싼 가격과는 달리 넓고 깨끗한데 화... 화장실이... 와이파이, 에어컨 다 좋았습니다. 커튼치면 보이는 뷰도 로컬느낌 나고 나름 좋았습니다.”

“Good location in the center ”

“플로팅 조식 짱 가성비 우붓 숙소 몽키포레스트, 코코마트 바로 옆 직원들 넘 친절해요.”

“1분거리 다른 숙소에 머물렀다가 하루만에 검은필터되고 냉장고도 없고 침대 시트 너무 축축해서 캐리어가 무거워 근처로 옮길수 있는데 직접 가서 방 보고 예약하고 싶다하니 친절히 보여줬구요 옷장 잠금키도 있어서 지갑보관도 잘했구요 장점이거나 단점은 원숭이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 저처럼 동물 안 무서워 하시는분들은 원숭이 실컷 볼수 있을거에요 이 숙소는 필터도 약간 누렇게만 변하더라구요 1층 쓰시게 되면 발코니에 놔두는거 조심하세요 원숭이가 다 갖고 놀고 던져두고..후..직원은 엄청 친절하고 얼리 체크인 시켜줬어요 !! 맞은면 타코집도 맛있어여 옆에 투어샵 사장님도 친절하구요”

“가격대비 우수한 호텔. 단독으로 분리된 방에 아름다운 로컬 정원, 발코니로 뻔한 호텔이 아닌, 로컬의 정서를 즐길수 있습니다. 우붓 시내를 관광하기에 최적인 위치, 우붓왕궁에 도보로 5분안, 우붓관광시 2일 정도 머무르기 딱입니다. 근처에 이쁜 카페와 요가 스쿨도 있습니다. 단 화장실은 창문이 아예 개방되어 있어, 저녁에 실수로 불을 켜두면, 온갖 벌레와 나방, 도마뱀들이 당신을 맞이 할수 있다는점, 화장실이 매우 심플합니다. 샤워기, 변기 (세면대는 방에 있어요) 로 되어 있고, 화장실이 그리 아름답진 않지만,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이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

“숙소 이쁘고 짐도 맡겨주고 우붓 구경하기 좋은 거리에 있어요 ! 만족합니당~ ”

“good”

“We had the privilege of staying in a truly authentic home nestled in the heart of the rice fields, owned by the most wonderful family. The mother, an incredible cook, prepared meals that were simply unforgettable, and their on-site restaurant had a charm of its own. Her daughter and the staff were genuinely kind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and enjoyable. The level of care and hospitality they provided made us feel completely at home. To top it all off, the pool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