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아산, 발리의 해변 호텔

“산속에 있는 거대한 리조트. 부족할 것 없는 시설과 레스토랑,수영장에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키즈프렌들리 한 리조트라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키즈클럽 스탭들은 정말 친절했고 아이를 잘 돌봐줬어요. 키즈클럽프로그램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오고싶어요”

“Clean Tasty food”

“I was really surprised by the same room condition as the picture. It was nice to be able to stay with the reservation in my eyes because I fell in love with the picture. The staff is kind, too. (especially a female employee named desak(?). It's pretty and lovely) However, it was a little disappointing that there were old traces or stains on pillows and towels, and dust and hair all over the room. I think it would be great to stay with my family, but there's nothing around. It's over when you...

“Très belle expérience, la villa était très agréable au calme, le personnel au top , le restaurant parfait ….”

“기대 이상이었다. 이 가격에 나오기 어려운 대만족을 느끼고 왔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다소 유치해 보였으나 막상 가보니 키치적이고 기분 좋았다. 고급스럽진 않아도 그만의 컨셉에 매우 충실했다. 호텔 전체가 센스있게 심심치않게 말을 건네는 느낌. 냄새없고 모기없고 와이파이 빵빵하고, 무엇보다 무료 셔틀! (숙박비와 비슷한 택시비를 아낄 수 있다.) 판다와 비치 아주 잘 다녀왔다. 그리고 하루에 맥주 두 병 무료! 몇천원 더 보태 잡은 방의 탁 트인 발코니에서는 멀리 바다와 아경도 볼 수 있고, 아 옥상 수영장 완전 좋다. 가슴이 뻥 뚫림..다만 물이 좀 차고, 샤워도 미지근한 물로 해야 하지만 할만하다. 밤에는 옥상에서 통기타 라이브 또는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데 문을 열면 방안에서도 들을 수 있어 낭만적이었다. 주변에 저렴한 식당들이 있어 조식은 패스. 직원들도 과한 친절보다는 젊고 시크하고 현대적인 태도, 오히려 그게 부담없다. 다음에 다시 찾고 싶다.”

“Excellent cadre calme et magnifique ”

“마지막날 휴식 목적으로 방문했기 때문에 조식은 어떤지 모르지만, 위치상으로는 발리 남부 투어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