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레탑, 도자기박물관, 대성당, 중앙시장 등 핵심관광지 도보로 둘러 볼 수 있는 레이니 광장 가까운 작은 숙소입니다.
출입문 열고 2층 올라가 사무실같은 다른 문을 영고 들어가면 사무실겸 공용공간인 거실이 있고 그 주변으로 객실문이 있어 각자 객실에 들어갑니다.
공용공간에는 전기포트, 컵, 접시, 생수, 커피/차 냉장고가 있어서 필요한 사림들은 사용 가능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정말 깔끔해요. 침대 외 욕실있고 큰 창문에 도로 뷰도 좋아요.
정말 합리적이고 편리한 작은 숙박시설입니다.
참 직원들도 친절해요.
조식도 미리 신청하면 8유로 정도로 가능한거 같은데 우린 중앙시장 구경할겸 신청 안했는데 중앙시장이 정말 현지 식자재 시장이라 딱히 푸드코트가 먹거리가 별로 없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