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타, South Eastern Region의 가족 여행 호텔

“처음 몰타에 도착한 숙소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최고의 숙박시설에서 머물렀습니다 근처 식당가나 관광할만한 스팟이 가깝고 사장님이 지도에 친절하게 표시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매우매우 추천드려요”

“직원들의 친절함과 편히 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실내외 수영장이 있어서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최고입니다 다만 수건이 노후되었고 건물의 특성상 창문이 많지않아 좀 답답했어요”

“L’hôtel est très bien situé, en face de l‘ambassade de France. Toutes les attractions touristiques sont à maximum 5 minutes à pied. Les chambres sont fonctionnelles et très bien insonorisées. Personnel et service impeccable. ”

“Estancia fue buena, muy bien comunicado,muy limpio en pleno centro pero nada ruidoso .. La cama muy cómoda. Pero el cuarto de baño pequeño, la Ducha,muy bonita pero muy peligrosa con unos escalones. Los propietarios nos ayudaron con recomendaciones. Pero antes de llegar , envié dos mensajes con dudas que no respondieron, ”

“발레타에서 이렇게 멋진 위치와 전망을 가진곳도 드물다. 객실시설 및 발코니 전망이 압권이었다. 어퍼바라카 바로옆이라는 지리적 장점이 가장좋았다. 주인 할아버지가 굉장히 친절하셨고 다정하셨다. 단 객실내 생수제공이 안되며 실내 군데군데 먼지가 좀 있는것이 아쉽긴하다.”

“A fantastic location in old town and excellent communication with the host ”

“Nice apartment just outside the busiest area of Valletta. All within walking distance of Valletta's main sites. Spacious apartment with bedroom, kitchen area and bathroom. Nice shared rooftop terrace with small jet-tub. However, there is no reception and we didn't have any housekeeping/cleaning for the 7 nights we were there, but we did receive some fresh towels towards the end of our stay.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The bars nearby were quite noisy until midnight.”

“발레타 최악의 경험. 쓰리 시티가 보이는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룸 크기는 일본 비즈니스 호텔 뺨 칠 정도로 작고, 내부 컨디션 역시 장급 여관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 제일 꼭대기에 있는 방은 테라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절대 안에서는 밖이 안 보이고, 테라스 역시 문 열고 나가야 있는, 사실상의 옥탑방. 서비스는 더 최악. 처음 호텔 도착 시 호텔 앞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했으나 주차가 안된다는 말만 하고 주차 가능한 지역 안내도 해주지 않았고, 에어컨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리모컨만 바꿔주면서 그걸로도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반응. 당연히 올라가서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올라가기 귀찮아서 그런지 계속 리모컨 바꿔보라는 얘기 외엔 절대 대응 안함.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한 여름에는 높은 층의 경우 짐 들고 올라다가다 진 다 빠지는 경험 하게 될 것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이런 식의 악평들이 올라오면 일일이 리노베이션 제한 지역이라 그렇다는 식으로...

“Spacious accommodation, nicely furnished, but it was grubby in the bathroom and kitchen, with mould in shower and on the door of the bathroom and around the kitchen sink. This could have easily have been rectified by good housekeeping. The staff at VBL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