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르샹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호텔에 대해서 전반 적으로 만족 합니다. 우선 호텔 자체는 편안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아무 친절 하였고, 조식은 아주 훌륭합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음식 자체가 괜찮아서 몇 번 먹을 정도 였습니다. 주차도 괜찮고, 주변에 워낙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고 예약한 숙소라서 그 부분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슈퍼마켓 있고, 걸어서 5~10분 정도 거리에 몇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 키가 전자식이 아닌 돌리는 키라서 왔다 갔다 할 때 좀 불편합니다. 특히 흡연자 분들은 흡연실이 따로 없고 담배 피우러 다닐때 키로 계속 돌리면서 열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 WIFI가 잘 안됩니다. 객실 마다 차이도 있고, 객실 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주변 식당 관련하여 데스크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안내 및 예약도 해줍니다. 덕분에 정말 맛있는 저녁도 먹었습니다.”

“This was a lovely hotel in an area that we wanted to explore. The service, room and restaurant were all fantastic. The breakfast was nice. We enjoyed being able to go outside and walk along the Rhine, and enjoy the view of the Chateau, vineyards and area. Parking was very easy and safe. Only complaint is that some of the switches were hard to figure out, esp in the bathroom… maybe when the staff shows you the room, make sure to inquire! ”

“Le rapport qualité-prix est tout simplement imbattable, aussi bien pour la qualité de l’équipement de la chambre (literie confortable, draps impeccables, grande douche) que pour celle du petit-déjeuner, avec viennoiseries et baguette fraîches le dimanche matin. L’accueil est d’une grande gentillesse, et le petit détour de 7 km depuis l’autoroute en vaut largement la peine.”

“Did not use the spa so cannot comment. However the entire staff of this property were just wonderful.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the property when the current expansion is completed. ”

“Accueil très agréable à notre arrivée. La chambre est petite mais possède tout le nécessaire et tout est très propre. Le seul bémol fut une fenêtre qui ne s'ouvrait pas et le volet roulant électrique était un peu capricieux. Le personnel nous a apporté un ventilateur car il faisait chaud sans que nous n'ayons rien demandé c'était très gentil. Nous avons très bien dormi. Je recommande cet hôtel.”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고 좋았는데 객실 카페트 청결 상태가 별로 였습니다. 흙이 그대로 남아 있고 냄새도 약간 나서 청결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변기 내부도 그렇구요. 다만 침구류나 샤워시설은 깔끔했습니다. 아침식사도 가성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