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일레, 쉬단마르크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2박 했는데, 별관의 끝방을 주었습니다. 별관은 본관 건물의 리셉션이나 실내수영장, 조식당 등을 이용하기에 멀고 불편했고, 엘리베이터는 무슨 광산 입구 같았습니다. 방은 어떤 방식으로 시공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문을 여닫는데 바닥이 흔들릴 정도였고, 소파베드와 베개에서는 악취가 났습니다. 욕실 샤워커튼에는 커다란 거미가 붙어 있었습니다. 단지 좋았던 점은 호텔 본관의 뷰와 조식당 정도입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했습니다만 재방문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주변 환경도 너무 아름다웠고,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래 머물지 못해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덴마크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보겠습니다.”

“Das war echt gut”

“Utrolig tungvin måte å booke inn på. Med et klønete program og all info som skal inn tar innsjekk 20 min og ikke 2 min som det burde. Også klønete med søppel når man bor lengst unna miljøstasjonen. Ellers fine og rene rom. Gode senger og fantastisk frokost”

“This is a lovely alternative to traditional hotel stay, Small apartment experience in very nice surroundings.”

“Helt perfekt! Vi kommer helt sikkert 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