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스 데 베나우다야의 휴가용 주택 임대

“Wir hatten das Glück 9 Tage in dieser Unterkunft zu verbringen und waren positiv überrascht, wie schön dieser Ort ist! Wir hatten ein schönes Apartment mit einer riesigen Terrasse die eine wunderschöne Aussicht auf den Pool und das Meer hatte. Das Personal dort war extrem freundlich und hilfsbereit. Uns wurden sogar die Koffer zur Unterkunft um die Ecke gefahren und den Check-out durften wir etwas herauszögern, da unser Rückflug erst abends war. Die Anlage ist wunderschön und es gibt insgesamt 5...

“I think the largest positive issue was communication. I received a Whatsapp message after booking informing me of the process for checking in, parking, getting in the room and checking out, all of which went well. I even replied to the initial message to find out what was in the apartment cooking appliance wise, and they answered almost instantly. The room was clean and tidy with all the things you could ask for from a microwave, toaster, kettle and even a coffee machine. The cutlery and plates...

“그라나다 시에라 네바다 스키장에서 스키 타고 말라가 가는 길에 싼것 같아 선택한 숙소, 사실 스키장 근처 호텔보다 싸서 선택했는데 내부시설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적합한 숙소로 보이고(주차 요금은 17유로 정도로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조금 비싼 듯). 전날 스키장 근처 호텔의 반값에 못미치는 금액이었지만 방은 4배 이상 더 좋았다. 여름에 가서 야외 수영장 이용하면 더 좋을 듯. 저녁은 일인당 메뉴 30유로 정도 추가 요금 내고 먹었는데 가격 대비 별로였다. 해변까지는 차를 타고 갔는데 걸어가기에는 멀다.”

“버스타고 네르하도착. 거기서부터 숙소까지 찾아가기 너무힘들었음.. 버스내려선 택시를 타야함 . 사무실 직원은 친절했음.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었으나 세탁기는 작동못시킴.. 테라스전망이 너무 좋았음. 4층엔 수영장도있음. 차없는사람은 찾아가기 힘든위치인것만 빼면 너무 좋았음”

“Location is the best! The view from the living room is great! Communication with the property manager was flawless, always available and friendly. The check in and check out was easy and the office is right next door to the building. I will go back for sure!! Thank you to Rafael, Angel and Alejandro! ”

“한국분들은 네르하 자체를 잘 안가서 그런지 여기 평점이 뱔로 없어서 처음에는 금액이 너무 저렴해서 사진과 너무 다르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바닥도 깔끔하고 평수도 넓고 거실에 테라스에 침실까지 따로 있고 화장실도 굉장히 넓고 깨끗했습니다. 솔직히 스페인 여러곳에서 숙박해봤는데 바닥이나 화장실이나 여러가지 청결도에서 실망도 많이 하고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2박3일 묵으면서 떠나기 아쉬울 만큼 좋았습니다. 부리아나 해변도 걸어서 3분정도였고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관광지도 걸어서 15분정도여서 좋았고 해변가 앞에 12시까지 하는 슈퍼도 있었어요. 숙소 내에도 수영장이 있었고 일단 다음날 나갔다 왔는데 방이 너무 깨끗히 청소되 있어서 청소하시는 분한테 고맙다고 인사도 드렸네요. 체크아웃하는 날 버스 시간때문에 비 맞으면서 걸어가다가 청소하시는 분을 마주쳤는데 숙소에서 더 기다렸다 비 그치면 가지 그랬냐고 걱정도 해주시고~ 감동 ㅠㅠ 딱 하나...

“콘도같은 형태여서 주변 시장에서 해산물을 사다가 해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릇과 와인오프너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가격대비 최고!”

“Lo mejor que he pisado en muchos años, camareros, animación, comidae falta un poco de más variedad, pero por lo demás todo perfecto!! Repetiremos sin du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