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 델 프라일레의 휴가용 주택 임대

“늦은시간 체크인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다 좋아요.”

“조금 좁은 편이지만, 깔끔하고 특히 베란다 전망이 너무 좋아서 다른 부족한 점을 메우고 남음. 해변과 유럽의 발코니가 걸어서 가는 거리라 좋음. 유의점은, 주변 공용주차장은 안전하기는 하지만 오전 11시에야 오픈해서 당황했기에, 다음에 가면 노상 주차장(무료) 에 주차할 것 같음.”

“It was great to stay in the apartment. What a fantastic view I enjoy in the room. Cooking equipment was very good enough to have a home-made meal, especially you have a kid. I'd love to stay again. ”

“Lovely place! We only stayed 1 night but it would be so comfy for a long stay. Our apartment had everything- complete kitchen, washing machine, nice shower, comfy beds. The drive to Granada isn’t far. Would recommend and stay again. ❤️”

“Quiet spacious rooms with everything you need to self-cater (sharp knife, pans etc.) as well as many delicious options to eat out nearby. Excellent grocery shopping in the department store less than five minutes walk. Taxis and local buses easy to find/use. No 32 takes you to the caves which are a fascinating look at gypsy life. All in all a great base to feel like you belong in Granada.”

“한국분들은 네르하 자체를 잘 안가서 그런지 여기 평점이 뱔로 없어서 처음에는 금액이 너무 저렴해서 사진과 너무 다르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바닥도 깔끔하고 평수도 넓고 거실에 테라스에 침실까지 따로 있고 화장실도 굉장히 넓고 깨끗했습니다. 솔직히 스페인 여러곳에서 숙박해봤는데 바닥이나 화장실이나 여러가지 청결도에서 실망도 많이 하고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2박3일 묵으면서 떠나기 아쉬울 만큼 좋았습니다. 부리아나 해변도 걸어서 3분정도였고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관광지도 걸어서 15분정도여서 좋았고 해변가 앞에 12시까지 하는 슈퍼도 있었어요. 숙소 내에도 수영장이 있었고 일단 다음날 나갔다 왔는데 방이 너무 깨끗히 청소되 있어서 청소하시는 분한테 고맙다고 인사도 드렸네요. 체크아웃하는 날 버스 시간때문에 비 맞으면서 걸어가다가 청소하시는 분을 마주쳤는데 숙소에서 더 기다렸다 비 그치면 가지 그랬냐고 걱정도 해주시고~ 감동 ㅠㅠ 딱 하나...

“Eva is an amazing host. She showed us around and explained the history of the place and did everything possible to make our stay amazing. The location is great and everything in the town is in walkable distance.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highly recommend this apart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