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Independent 예약

“빅토리아의 지리나 교통편(버스노선)에 익숙한 여행자라면 추천하지만 초행길이라면 되도록 다운타운이나 이너하버쪽에 숙소를 잡는 편이 빅토리아 여행이 수월 할 것 같다. 시설은 별3개짜리 숙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굳이 가성비를 따지자면 빅토리아에 다른 대안이 없으니까. 호텔과 주류판매점이 붙어있어 야간에 약간 맛이 간 인간들과 조우할 가능성이 있으니 야심한 밤에 주차장 주변에서 어슬렁거리지 말자. 밴쿠버 여행길에 2박정도 빅토리아에 들러 여행할 계획이라면 숙소로서 부족함이 없고 직원들도 친절하니 나쁘지 않은 숙소다. 숙소안에 전자렌지가 있어 좋고 가까운 곳에 월마트가 있으니 장을 볼 수도 있다. 다운타운, 페리터미널과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이 5분정도 거리에 있으니 교통편도 나쁘지 않다. 장점 1. 가성비 2. 깨끗함(그러나 시설이 최신은 아니다.) 3. 친절 4. 교통편 단점 1. 시설 낙후 (캐나다 기준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한국의 모텔보다는...) 2. 교통편(버스...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Rooms were clean and comfortable. ”

“Great location. Great staff. For an old and small hotel, I can't complain. ”

“방이 비좁고 오래됨 구식 히터 소리에 계속 잠을 깸”

“좋아요”

“Staff is very kind! I can cook in the room. Parking is free ”

“Not an expensive property but it was safe and clean ”

“주차장과 거리가 있음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I love the hotel all about it. The view was wonderful and the room was very clean. Perfect service and sweet people. just the food didn’t worth it for that price and small portions. Scallop was the best to me.😄 We were 7 people and we all love the hotel ”

“The tranquility room is perfect With balcony and wonderful vi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