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에서 오랜시간의 운전끝에 미리 예약한 호텔에 머물게 되었다.
처음 예약할때 주변의 다른 호텔보다 약간 비싸서 망설였지만, 막상와서보니 정말 선택을 잘했다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늦은 저녁에 도착하여, 저녁식사 할곳을 추천을 요청했는데, 친절히 프린트까지 해주면서 두 곳을 알려주었는데,, 그중에서 찾아간 이탈리안 식당은 정말 이번 여행중 최고의 식당이었다.
저녁을 먹고 돌아왔는데, 어떻했는지 친절히 물어보고,, 정말 친절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손님들이 마실수 있는 음료와 쿠키가 있었는데,, 레모네이드는 지금껏 마셔본 것중 단연 최고의 맛이었다.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