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넓고 침대가 편합니다. 전등 시스템의 디자인이 현대적. 아침식사는 주문하면 착즙주스, 빵, 요거트, 쨈, 버터를 식탁으로 가져다 주며 하몽, 햄, 치즈 씨리얼 과일은 가져다 먹는 반부페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음식이 하나도 없는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Fried egg를 주문하려했더니 5.75€!!! 달걀을 한판 사겠네요. 참 커피도 한잔 줍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저 멀리 보이는 대서양과 함께 보면 예쁩니다~
첫날 호텔방에 들어가니 방의 소파랑 캐리어 받침대 Stool등 모두 한쪽 구석에 있던데, 첫날엔 피곤해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둘째날 예쁘게 배치되어있더라구요. 첫날에 청소하다가 잊어버린듯 합니다. ”
“방은 넓고 침대가 편합니다. 전등 시스템의 디자인이 현대적. 아침식사는 주문하면 착즙주스, 빵, 요거트, 쨈, 버터를 식탁으로 가져다 주며 하몽, 햄, 치즈 씨리얼 과일은 가져다 먹는 반부페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음식이 하나도 없는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Fried egg를 주문하려했더니 5.75€!!! 달걀을 한판 사겠네요. 참 커피도 한잔 줍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저 멀리 보이는 대서양과 함께 보면 예쁩니다~
첫날 호텔방에 들어가니 방의 소파랑 캐리어 받침대 Stool등 모두 한쪽 구석에 있던데, 첫날엔 피곤해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둘째날 예쁘게 배치되어있더라구요. 첫날에 청소하다가 잊어버린듯 합니다. ”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