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블로그에서 깔끔하고 만족한다는 글이 있어서 일부로 찾아서 예약했어요. 그 당시는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1.전혀 청결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불은 깨끗해야하는데, 언제 세탁했는지 모를 담요 등. 2. 바퀴처럼 생긴 벌레도 나왔고 3.중앙 난방이라는데 너무 추워서 성인 남자애들도 잠을 설쳤습니다.4.Delicious european breakfast를 준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먹기에는 불안한 것들, 다 시들은 바나나, 꽁꽁 얼은 파파야 등, 전혀 먹을수 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 현 상태로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