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슬란드 호스텔

“외국인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고 술 한잔 하러가기 좋아요! 한인민박과는 또 다른 매력이있고, 룸메이트 들이 좋아서 그런지 좋은 추억만 만들고 가네요!”

“창문에서 본 겐트 전경이 너무 멋있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들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기 힘들었다. 샤워헤드가 고정된 거여서 불편했다.”

“Flix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북역 근처인 2GO4로 잡았는데요. 걸어거 10-15분 거리라 좋았습니다. 매일 청소해 주기 때문에 괜찮았구요. 11:00PM 이후 체크인은 미리 얘기하면 처리해 줍니다.”

“아주만족. 2층침대 1층으로 바꿔달라니 그냥 혼자 방쓰게해줌. 인종차별인지 모르겠지만 나는편했음. 라디에이터 풀로틀고 자니 따뜻함. 대신 3층은 오르락 내리락 불편함.이거말곤 다만족.”

“방, 화장실 모두 깨끗했고 침대 커버 및 베개 커버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나중에 커버를 벗겨보니 배게솜이 상당히 더러워서 놀랐습니다. 배게솜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2박3일동안 2인실 사용했는데, 큰 수건 네장에 샴푸랑 바디워시, 두루마리 휴지 2개가 제공되어서 잘 썼습니다. 온수 잘 나오구요, 수압도 괜찮아서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침대는 싱글침대 두개를 붙여놓은 구조였구요, 개인적으로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만 참고하시길. 작은 냉장고가 있고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물이나 맥주정도는 넣을만합니다. 와이파이 잘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Very unpleasant stay! I booked a full room using Hotels.com website as the shared rooms were no longer available, and the room is advertised to have 4 beds for family setting. i paid the total amount of 132 Euros for the room and when i arrived onsite, i was given a bed in a shared room with other people that acording to the person who gave me the keys costs 29 Euros per bed. She asked me to cancel the booking online which is not refundable and to pay 29 Euros in cash. She could only speak...

“Er hangt een zeer on aangename geur binnen, moet zeer dringt eens grondig gekuist worden .”

“Sehr ruhige Lage, wohnlich und praktisch gehaltene Einrichtung. Dusche sehr schön groß. Frühstück appetitlich und ausreichend. Preis-Leistungs-Verhältnis top. ”

“원래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일찍 갔지만 체크인해주셨고, 객실은 넓고 아늑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넓고 깨끗했구요! 그리고 주방에는 모든 조리도구들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등이 전부 다 갖춰져있어서 요리를 해 먹기도 좋았구요! 전부다 좋았는데 위치가 살짝 아쉬웠네요ㅠ 센트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트람이나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그것말곤 전부 다 완전 만족합니다!”

“The location is fantastic. Tram is very close. 2min walk. Very fun concept of staying in a train. Staff lovely. The negatives were dragging suitcases up three very long staircases. Also we were in C31 which was supposed to sleep 2 people. No working ladder to the top berth. Bottom bed would maybe sleep two 8 year old kids. Not two adults. Should not be considered a double room. Had to sleep feet to head so that we could fit. If trying to sleep an adult this should be a single room. ...

“2층 와이파이가 약해서 끊어졌다응 반복하였고 룸의 문을 잠글수가없어서 너무 불안했다. 잠그지않고 운영하는 호스텔은 처음이다.”

“4인실을 썼는데 기존방에 쓰던사람이 침대를 다쓴 흔적이있고 담배냄새가 나길래 바꿔달라고했더니 바꿔줬어요. 근데 바꿔준방도 상태가 별루였어요 콘센트가 침대 자리마다 없고.. 어둡고.. 호스텔로 가는길도.. 좀 위험해보이는 사람 무리들도 보이고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배드버그는 없었던거같아요”

“역 바로 앞에 있고 큰길가(?)라서 위험하지도 않고 10분 정도 걸으면 번화가라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숙소는 청결상태가 별로였어요. 시설도 많이 낡았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했지만 그거 말고는 그냥 보통입니다.”

“싱글베드 하나 소파베드 하나 있는 방에서 남동생이랑 둘이서 묵었어요! 널찍하고 좋더라구요. 원래 역 근처에 호텔 잡았다가 여기로 바꿨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가격은 더 저렴한데 방은 넓고 좋았어요. 주방이 엄청 잘 갖춰져있어요! 수세미가 없다는 점만 빼면요. 화장실은 불투명한 유리인데 밖에서 실루엣이 조금 비쳐요. 샤워실 안에 들어가면 안 보이긴 한데 조금 신경쓰이더라고요. 체크인 수월하게 했습니다. 밤 10시 이후 Late check-in은 무인함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체크아웃할 때도 박스에 카드 반납만 하면 돼서 편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나서 무인 락커에 짐 맡길 수 있어요! 락커도 많고, 크기도 다양했어요. 큰 캐리어 들어갑니다!! 짐이 많았는데 체크아웃 후에 보관하고 잘 돌아다녔어요ㅎㅎ ”

“좋아요.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