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산둥의 부티크 호텔

“1. 내부시설 :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흡연방/비흡연방 구분이 되어있지 않아 방에 담배냄새가 좀 날 수 있습니다. 셀프 세탁시설이 있다기에 가보려고했으나, 안내표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귀찮아서 가진 않았습니다. 가격은 10위안이라고 들음. 조식은 가격에 비하면......괜찮다고해야하나....아무튼 엄청 양이 적음.. 음식종류 20가지도 안됨. 방이 작을까봐 걱정했지만, 전혀 작지 않음. 2. 주변환경 : 구경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한인촌?이 택시타고 5~10분 이내에 있고, 도보로 5분이내에 마트가 있어 편합니다. 가족들과 갈 호텔은 아닌것 같고, 출장용으로 적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