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저 베르클란트, 독일의 카지노 호텔

“조용하고 편함”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시 가고싶내요 ”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고 리셉션과 방은 다른 건물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조금 흠입니다. 또한 카드키가 아닌 열쇠를 사용하며 여는 방향으로 두번 돌려야 열리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태프들은 매우 친절하며 위치도 중앙역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인지라 좋았습니다”

“출장와서 피곤했지만 잠자리는 편안했는데, 국내와는 물이 비치가 안되어 있었음 샤워부스는 작음”

“시설은 조금 낡았으나 방이 넓고 침구도 넉넉하여 지내기 편합니다. 하지만 저층이고 앞 건물의 벽만 보이는 방은 차별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

“놀라운 경험이었다. 친절한 직원들, 싱글룸은 작지만 있을거 다있고 청결해서 기차 예약만 안되어있었다면 하루 더 묵고싶었던 호텔이었다. 게다가 업그레이드 해주어서 더 편안했다. 식사 또한 귀한 대접 받는 느낌으로 정성스럽게 차려진 뷔페, 과일하나도 그냥 과일이 아니라, 아주 맛있는 과일을 선별해 놔서 대접받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에 꼭 다시 묵고싶은 호텔이었다.”

“1.트윈룸으로 신청하면 기차길쪽으로 배정해줍니다. (2층이라 철도 바로앞). 소리가 심해서 방을 바꿔달라하니 남자 직원 (아시아인)이 선택한거니 못바꾼다고 합니다. 12시에 도착해서 3시부터만 체크인가능하다고해 기다렸더니 방을 이렇게 배정합니다. 0점 주고싶으나 다른 친절한 여직원분이 방문제를 해결해줘서 불만으로만 점수줍니다. 2. 방 체크인시에도 정해진 시간에만 체크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준비상태 무관) 위 모든 불편함은 리셉션 아시아 남직원이 만들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다시 생각해봤을겁니다. Please be careful to choose twin room. If you want to sleep and see every train which arrive at harnnover station, then choose twin room. You can see and hear every train in your room. Also be careful to the MALE...

“티비 없음 조식 보통 그외 보통 박람회 기간이라 오지게 비쌈”

“This is quite a good hotel if you don't need some luxury service often found in 5 star ones. It is quite and convenient. The free transportation card provided by the hotel made my moving around just hassle-free. The only thing that I was not confortable with was the room tempersture cannot be made higher than 22 degree which I felt quite chilly esp. in early morning. Luckily I did not catch a cold.”

“Love the shower 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