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서부 해안 아파트식 호텔

“5년전에 와보고 너무 좋았어서 같은곳을 또 예약했는데… 이번에는 태풍피해가 있었는지 바다도 이끼가 있고 야외에 조식먹는곳도 없어졌네요. 조식메뉴도 많이 줄었고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방은 깨끗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완전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분들도 왕 친절 하시구요 눈떠 보니 왠 오션뷰 완전 득템 생각지도 못한 뷰에 감동 진정한 가성비 갑 숙소 입니다 ”

“룸상태도 깨끗하고 직원도 너무 친절하고 소품하나하나 신경쓴흔적이 보였습니다. 대가족이 머물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하였습니더 ”

“호텔이라기 보다는 콘도나 펜션 느낌인데 호텔 바로 뒤에 정원이 있고 바로 해변이 이어져 있어 좋습니다. 추워서 물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여름에 간다면 정말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카약이 있었는데 여름에는 그냥 이용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주인분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룸이용 뿐만 아니라 주변 식사할곳 관광할곳 모두 다 설명해주시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조식은 원하는 시간을 이야기 하면 직접 룸으로 가져다 주십니다. 식사 퀄리티도 훌륭했습니다. 파스타, 빵, 요거트, 샐러드, 주스 등이 나왔는데 어른, 아이 할거 없이 다 맛있게 먹었어요. 룸이 아주 넓어서 4~5명이서 이용해도 거뜬합니다. 가족 여행객에게도 추천해요. 내부에 없는거 없이 모든게 다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고 예쁩니다. 깔끔하고요 로맨틱하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아무 특색없는 대형리조트나 호텔보다 이곳 비치룸 호텔에 숙박하시길 추천합니다”

“4인 성인 또는 그이상 가족들이 지내기 좋은 숙소이고 취사시설이 있는게 강점 입니다~^^다만 각 룸마다 청결상태가 제각각이고 처음에 배정받은 방은 너무 낡아서 아쉬웠는데 바꿔준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