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리아 서부 호스텔

"가족여행으로 2개의 방을 이용했습니다. 체크인을 8시경 늦게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방은 서로 다른 건물이었고, 두방은 모두 호수를 볼수는 없는 전망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따뜻하고 넓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있어서 약간 소란한 감은 있습니다. 조식을 하면서 전망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욕실은 샤워부스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주변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지는 않아요 식사 중에 결제하라고 해서 좀 놀랐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단체라고 여성직원분께서 귀찮아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 외에 시설과 주변 경관은 너무 좋았습니다. "

"후기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만족스런 숙박이었어요. 에어컨은 아닌 것 같지만 온도조절기가 있어 한여름인데도 방이 서늘했고, 넓고 깔끔했습니다. 근처에 맥도날드, 버거킹, 서브웨이, lidl등 인프라도 좋았구요. ADMONT 수도원 등으로 이동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