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의 비즈니스 호텔

“위치는 최고. 서울 명동 한복판에 있는 듯한 타이페이 시먼딩 호텔^^ 단, 방에 창문을 열지못해서 환기가 안되는 점이 갑갑했음.”

“주변에 유명한 맛집이 가까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Anna 라는 직원분이 한국어를 아주 잘 하고 여행 정보를 한국어로 잘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웰컴 음료도 받은 과일 맥주도 아주 맛있었고 로비에서 무료로 욕실 1회용품을 챙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윈 룸에 묵었는데 방이 넓지는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고 특히 티비가 샤오미 티비라서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을 내 계정으로 볼 수 있었어요 물론 체크아웃 하기 전에 꼭 로그아웃 해야 합니다 인테리어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호텔이예요 시먼딩에 묶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가격은 조금 비싼듯하지만 위치 청결 우버 타고 내리기 좋네요 전번적으로 괜찮습니다.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단, 한명의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고 거만했으며 배웅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직원이 과연 시티즌엠에 근무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고 숙소내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이 없어 좀 답답하고 날씨체크를 하려면 밖을 나와야돼서 불편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편리성 최고. 청결도 무난. 직원 친절도 무난. 밤11시 이후에도 주변 먹거리 많음. 요청하면 방청소 매일해줌.”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타이베이역이나 시먼역쪽으로 움직이기 좋았어요^^ 추천!!”

“시먼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최고였습니다. 시간 없으면 바로 옆 가게에서(썬메리) 펑리수도 구매 가능하고 좋아요! 숙소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습기가 많아 나무벽이 많이 습해보이고, 욕조 사용하기엔 좀 꺼려지는 비주얼이기는 한데 이거만 제외하면 다 괜찮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종업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

“절대로 숙박하지 마세요. 절대로.. 호텔비용은 다 받지만, 민박수준이며, 호텔입구를 찾을수도 없습니다. 겨우 주변에 물어서 찾았으나,조그마한 문으로 들어가야 하며 호텔이름도 없습니다. 주소만 적혀 있습니다. 주변 교통은 좋지만, 한국인들이 속임을 당하는거 같아요. 로비도 없고요, 이름만 체크하고 잠만 자는 수준입니다. 아침 조식도 없고 할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긴 가격은 호텔급으로 다 받지만 민박수준의 장소입니다.많은 한국인이 속임을 당하는 장소입니다. 일반적으로 호텔 전경 사진이 없거나, 조식이 없는 호텔은 예약 금물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간단한 여행지 안내를 제공해서 좋았음 무료 와이파이와 부엌을 쓸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 점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