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우 요괴촌 B&B

“위치는 수이셔 보트장 바로앞이고요 건물은 새로지은거같은데~ 크지는않지만 관리가 정말잘돼있어서 방컨디션이 너무 좋더라고요~ 청결그자체라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시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100%입니다~ ”

“아리산 일출을 보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주인 아저씨 아줌마 모두 친절하십니다. 주산 갈 필요없이 호텔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일출 스팟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출 30분 전 주인 아저씨께서 일출 스팟까지 안내해주십니다. 일출 보고 오면 조식 준비되어 있구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숙소가 조립식?이라서 난방이 안 되어 조금 추울 수 도 있습니다. 또한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지만 시설은 크게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출을 보신다면 여기만큼 좋은 곳을 없을 것 같네요.”

“호텔 위치는 너무 좋고요 전망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전망은 쏘쏘... 직원 분들이 비교적 친절하시더라고요 조식은 기본은 했습니다 조식 식당 전망이 4층 없는 8층 즉 7층 높이라서 좋은 편... 제 방은 3층 이었어서...”

“很舒服很棒，房間可直接看日出”

“I loved our family room with the loft; very clean and cozy and we had our own balcony with a beautiful view of the tea plantation. The hot pot restaurant was amazing with delicious fresh veggies and was a lovely way to end the day after hiking in the misty forest. The view of sunset from the hot pot restaurant was absolutely stunning! My only reservation would be for elderly travelers as there are stairs and some steep pathways- they would need some assistance with luggage and walking....

“環境優美，房間外便看到日出！”

“住宿房間乾淨、空間大，如浴廁可乾濕分離會更好。”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