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우 요괴촌 B&B

“ホテルのスタッフの方が丁寧に館内案内をして戴きました。またホテルから徒歩圏内に御来光を臨む事が出来るポイントが有りとても便利でした。”

“住宿房間乾淨、空間大，如浴廁可乾濕分離會更好。”

“Great stay, our room has a balcony overlooking the lake that was stunning. It's about 15 minutes to walk to the bus station or pier area where the dining options are. The room was large and bed and shower were great. The family that runs the place are very nice even picked us and and took us back to the bus station. At night it's very peaceful and tucked away from the crowds.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It was very clean and well maintained. If I ever come back to here, I will definitely choose this place again. ”

“출입구가 호텔같아보이지 않아 그냥지나쳤었습니다. 심지어 1층 로비 화장실은 낡고 더러워보였습니다. 그래서 좀 실망스러웠는데 룸은 좋더라구요. 쾌적하고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르위에탄에 모기가 너무 많고 심지어 로비에도 모기가 좀 있는데 방에는 모기와 벌레가 전혀 없었습니다.”

“Cute place, good price. Loved the kitchen area set up on the second floor. We used it as a meeting area since we were traveling as a group of 11. Rooms were very spacious.”

“친절하고 아버지가 농사 지어주는 블랙차를 마실 수 있어 좋았다.단지 제일 저렴한 방을 예약했더니 창문이 있지만 실내의 계단이 보이는 뷰라 창문없는 방과 같은 느낌이라 아쉬웠다. 하지만 다음에 또 온다면 다시 예약할 갓이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Just perfect and designed ”

“ほぼ中心部にあり日月潭からも近く何の不満もありませんでしたよ！”

“숙소는 훌륭했지만 아리산 산악열차를 타기에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とても素晴らしいホテルです。スタッフの方も優しいし、食事も美味しかった。また日月潭に来た際は泊ま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