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속초 여행하면 묵으려고했던 호텔이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갔어요. 설악산 뷰, 고풍스러운 호텔 분위기, 그리고 설악산 국립공원과도 도보 오분 거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선택할 만해요.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시간이 무색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이었어요. 냄새도 나지 않구요!
도착한 첫 날은 흐리다가 갑자기 비가와서 프런트에 우산을 빌렸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1층에 있는 무인 편의점에는 작지만 알차게 채워져있었어요ㅋ 둘때날 체크아웃하며 맞이한 광경은… 와… 정말이지 계속 머물고싶을 정도였네요.
짧은 일정에 잠시 들렀다가지만 다음엔 아이도 꼭 데려와서 더 오래 구경하고 만끽하고싶네요. 덕분에 설악산이 또 가고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