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나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객실 안에 벌레가 많고 전기가 없고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건 이키토스라서 어쩔 수 없지만, 능숙하지 않고 영어를 거의 못하는 가이드라 3일동안 답답했고, 피라냐 낚시, 나이트워킹도 없었고, 아마존강 수영한다고 수영복도 가져오라고 했으나 말도 없이 안함.. 매번 인위적인듯한 프로그램이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음식은 맛있으나 양이 매우적음... 제일 기대했던 남미 여행지였는데 정말 속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