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역 호스텔

"작은 방이지만 좁다는 느낌보단 알차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사각형 방에 책상, 침대, TV, 샤워, 화장실이 다 들어가는게 신기할 정도로 분배를 잘한 느낌이였고 특히 침대와 침구류가 아주 좋았습니다. 라운지는 의자가 많고 바다가 보여서 좋았고 조식도 햄토스트, 씨리얼 샐러드 오렌지 주스 커피 였지만 충분했습니다. 다음에 출장 올 경우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기차역 맞은편이라 차로 와도, 도보로 와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피트니스가 크지 않았는데, 사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호텔이 조용한곳에 위치해있고 객실에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짚라인에 해피아워까지 풀로 즐겼어여.. 조용하고 바다뷰로 완전 만족.. 돌산 넘 좋아여~~"

"조용한 위치에 있으면서 중심지와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브릿지뷰 너무 좋네요~ 치킨 못 먹어봐서 아쉽네요. 룸서비스 매일 이용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다녀봤던 호텔중 욕실의 청결도나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고 사용 동선이 편리한 호텔 이었음. 프론트 남자직원분의 손님맞이 친절도 최상! 입구까지 나와서 어서 오시라고 인사 하셨음. 또한, 복도나 객실에 비치되어 있는 그림들은 특별히 이곳 사장님이 미술에 조애가 깊으신 분이시라는 짐작을 하게 할 만큼 훌륭했음. 남편과 떠난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훌륭한 호텔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음. 다시 여수를 찾게 되면 재예약 하겠음^^"

"가성비 갑인 유탑마리나호텔 다음 여수 여행시에도 또 이용하고 싶고 가족들이 대만족 하였습니다."

"좋은시설에서 푹 쉬다 왔습니다"

"바다뷰가 정말 환상적인 호텔이었습니다. 비수기가 그렇지만 다시 여수를 간다면 베니키아로 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