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B&B

“교통편의성은 없지만 주차가 편하고 조선소를 배경으로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다음에도 또 갈게요”

“처음 경험해보는 한식호텔이였음. 깔끔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음. 인위적인 소음이 아닌, 새소리로 잠을깨고, 창호지로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의 아침 햇살도 좋았음. 다만, 냉장고가 너무 작고(심지어 냉동은 없음), 방충망이 부실한 곳이있음.”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

“조용하고 휴식을 하기엔 너무 좋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아주 깔끔하고 출장 때 이용하기 딱 좋아요. 일단 책상이랑 침대 근처 콘센트 충분해서 노트북 사용하기 편리했구요, 수납공간이 많아서 짐 정리하기도 좋았어요. 복도쪽 비밀의 문을 열면 주방도 있어요. 바로 근처에 편의점 있어서 다녀오기도 좋아요. 딱 하나 아쉬운건 지하철역이랑 조금 먼거..”

“It was quite and clean.”

“급하게 예약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룻밤 편히 잘 수 있는 정도가 목적이었는데, 목적에 아주 부합했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