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와정, 니가타 현의 가족 여행 호텔

“식사의 질과 방의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온천의 상태는 특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유황온천이라면 특유의 향이 있어서 온천에 온 느낌이 있을턴데 그냥 일반 목욕탕과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겨울 카구라 스키장을 이용한다면 매우 좋은 선택이 될거 같다. 로프웨이까지 걸어서 5~10분정도 이다. 숙소는 깨끗하게 운영되며 조식은 간단하게 먹을수있고 맛있습니다. 1층엔 부츠 스키 스노우보드건조할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간편한 식사를 할수있는 공용 조리공간이 있습니다. 세탁과 건조를 이용할수있는 코인 기계가 있습니다. 1층에 공용 조리실 휴게실 건조실등 공용으로 사용할수있는 공간과 2,3층 객실과 분리가 잘 되어있어 시끄러운 소음이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객실의 방음은 잘되는 편은 아닙니다. 주차장은 숙소 맞은편에 되어있고 넓습니다. 욕실은 작습니다. 아쉽게 온천탕은 없습니다. 온천탕을 이용하고 싶으면 10분 거리의 온천을 이용해야합니다. ”

“객실이 깨끗하고 다른 유흥거리와 레스토랑도 좋았습니다 ”

“전통이 살아있고 잘 정리된 역사가 있는 료칸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管理人さんがとても優しくていい方で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1. 傳統的民宿，物美價廉。 2. 離雪場算近。 3. 晚餐營養，極適合剛運動完的旅客。 4. 服務人員親切，會說英文。 5. 廁所與浴場比較小。”

“유다나카역에서 매우 가까운 료칸형 호텔! 주위에 고즈넉한 료칸형 호텔들이 여럿있고 조용한 동네였다. 들어서자마자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편안함을 느끼고, 웰컴 드링크와 함께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따뜻한 로비에 편안히 앉아...이 로비에서 아침부터 18시까지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방에 들어서자 특유의 다다미향도 적당히 좋았고, 공간이 넓고 욕실/화장실도 깨끗했다. 코타츠에 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가족 게임이 가능해 흡족했다. 호텔에서 조식만 했는데, 완전 만족. 일본식, 서양식 조식이 매일 바뀌었고 맛도 좋았다. 신선한 지역 사과쥬스는 늘 제공. 우리 가족이 완전 반한 루프탑 노천 온천탕! 굳이 프라이빗탕을 예약 안해도 오후에는 사람이 없어 전세낸 기분으로 이틀을 즐겼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피곤한 몸이 눈녹듯이 녹아내렸다. 체크아웃도 11시로 여유있고, 호텔내 샵에서 소액 기념품 하나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있다고 맛있는 초콜렛을 선물받았다. 역까지 고객이 원하면...

“The hospitality (service and meals) at Shiganoyu Hotel were amazing. While we did not speak Japanese and the staff did not speak English, they used a translation tool for conversation and didn't let that be a barrier. It was so comfortable for our family of 5 - very homey and welcoming. The tea and treat upon check-in was a nice surprise and delicious. The onsen was a relaxing bonus! And the food was amazing and a wonderful experience. We had 3 breakfasts and 3 dinners and they wer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