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숲이 우거진 막시미르 공원 내 자그레브 동물원에서 사자, 원숭이, 테이퍼 등 이국적인 동물들을 구경해 보세요.
자그레브 동물원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막시미르 공원 내에 있는 말 그대로 동물의 왕국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 울타리를 거닐다 보면 고양이과 동물과 원숭이에서 파충류와 조류에 이르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다양한 종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의 면적은 17헥타르이며 안에는 호수와 울타리로 격리되어 있는 포유동물, 조류, 어류, 양서류, 무척추 동물 등이 있습니다. 수중생물 전시관에는 바다 수달과 바다 사자들이 미끄럼을 타면서 놀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먹이를 기다릴 때 가장 행복하고 활동적이기 때문에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원숭이 서식지에서는 남아메리카 짖는 원숭이들의 특색 있는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테이퍼 울타리에서는 테이퍼들이 관중들을 호기심 있게 쳐다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구경할 수 있는 다른 동물에는 사자, 표범, 재규어 등이 있습니다.
10월 아바카다브라 동물원 야간 투어에 등록하면 깨어있는 야행성 동물들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동물원의 산책길을 투어 지도자와 같이 걷다 보면 길만 비춰주는 플래시만 보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야행성 동물에 대해 많을 것을 알 수 있고 도슨트를 통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전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