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미에 있는 민슈쿠 야도카리의 경우 전원 및 보드워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액티비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자마미 항구, 아카 페리터미널에 가보세요. Okinawakaigan Quasi-National Park, Kerama Shoto National Park에서는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서 카야킹,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또는 에코투어 같은 야외 활동도 즐겨보세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27개 이용 후기 중 25개" "
10 - 훌륭해요
25
" "10 - 훌륭해요 93%
평점 8 - 좋아요. 27개 이용 후기 중 2개" "
8 - 좋아요
2
" "8 - 좋아요 7%
평점 6 - 괜찮아요. 27개 이용 후기 중 0개" "
6 - 괜찮아요
0
" "6 - 괜찮아요 0%
평점 4 - 별로예요. 27개 이용 후기 중 0개" "
4 - 별로예요
0
"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7개 이용 후기 중 0개" "
2 - 너무 별로예요
0
" "2 - 너무 별로예요 0%
9.8/10
청결 상태
9.8/10
직원 및 서비스
9.7/10
편의 시설/서비스
9.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Hyunho 님, 일산
2016년 2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호텔은 지겹고 게스트 하우스는 불편하다면, 민숙이 답이죠. 자마미에서 추천할 만한 곳^^
야도카리 라는 다이빙 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바로 연계가 가능한 민숙입니다.
주인아저씨도 재미있고 (수중사진가), 우리 주방장 다나카상 아주머니도 아주 수다스럽고 따뜻하네요.
자자미 마을에서 도보로 20분 거리라 좀 애매한 듯도 하지만 민숙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니 특별히 문제는 없구요, 가까운 곳에 아마비치가 있고 가장 가까운 전망대까지도 도보로 30분 정도 거리라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럭셔리한 호텔은 아니지만 일본 민숙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각자 방에서, 외부에서 활동을 즐기다가 민숙 1층에 있는 거실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하는 느낌이 좋은 공간입니다.
We lived our stay! The staff was incredibly pleasant and welcoming. The homecooked food is amazing. The room was peaceful and clean. Will definitely stay again.
Hannah
2020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2020년 10월 1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Free bike use, great breakfast, friendly owners, lobby as a social area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월 3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チェックイン後の予定が詰まっていたことを考慮してくださり、スムーズ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ENICHI
2020년 1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座間味万歳
念願の座間味島一泊二日ヤドカリ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気持ちよく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KENICHI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 18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tephane
2019년 5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Que du bonheur !!!
Un séjour agréable sur une île magique !a quelques mètres de la mer très calme et dans une ambiance typiquement japonaise d’okinawa.
Stephane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rendan
2019년 4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uper friendly owners and really nice stay
The futons are thick and comfortable. The room is big and nice. The owners a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You can borrow bikes for free there and they drive you back to the ferry. It was a really nice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