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아지에, 후난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옆방 소음 다 들리고 복도 소음도 다 들려서 새벽 단체관광객때문에 깨었다”

“위치가 굉장히 좋아요. 걸어서 우링위엔까지 갈 수 있는 거리구요. 우선 서비스가 좋습니다. 다만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니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선 중국어 필수예요. 청결 상태는 별료예요.”

“Cons- Very far from most tourist destinations, expect to spend more money on taxi, and hotel adds surcharge to book cabs. Insect comes into the room because it's in forest area. Air Conditioning in Hotel isn't the best, it is just sufficient, but room remains warm. No restaurants other than hotel's own restaurants. Expect to pay slightly more for hotel food. Pros - Staff very helpful and respond very quickly. Hotel is new and clean. Hotel right next to one tourist attraction, but that's about...

“가족여행으로 4박을 예약했습니다. 4인실에 조식 포함이라 여기로 예약을했던거였는데, 알고보니 3인실이여서 모든게 다 3인 기준으로 되어있었고, 심지어 조식까지!! 일회용품이나 타월은 가져다 달라고 하니 더 추가로 주어서 상관 없었지만, 조식은 당황스러웠어요 당연히 4인실로 되어 있었던 숙박이였고, 조식도 그렇게 되어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첫날에 리셉션에 이야길 했더니 1인분 금액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돌아 가는 비행기가 새벽시간라 나머지 1박은 날리는셈 치고 예약한거라 그걸 땡겨와서 먹겠다고 했더니, 우선 첫끼는 호텔측에서 서비스 준다고 했었고, 나머진 다시 이야길 하자길래,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돌아오니 문제는 없이 해결 되어 있긴 했지만 중국어가 안되어, 의사소통이 안되었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시트는 안갈아주나봐요 침구에 얼룩이 있는걸 봤는데, 그게 그대로 체크아웃할때까지 함께했네요.. 정돈만 해주고 가버렸네요 4박이면 한번쯤은 갈아줄만도...

“You will find that your Expedia reservation nonexistent. After hours stranded in lobby, the hotel offers our rooms at their will. Beware! many basic amenities in room will be charged.”